호프만방식(方式)



사고로 말미암아 사망 또는 부상한 피해자의 상실이익 계산방법의 일종. 장래의 상실이익을 변제기한의 도래를 기다리지 않고 현재 일시에 지급하는 경우에는 이자상당분을 피해자가 더 얻게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중간이자를 공제할 필요가 있는데, 이 공제방법에는 현재 호프만방식과 라이프니쯔방식의 두 방식이 일반적으로 채택되고 있다. 호프만방식은 단리법에 의해서 이자를 공제하는 방법인데, 여기에는 변제기간 중의 이자를 종합해서 공제하는 단리단식(구호프만식)과 매년이나 매월 등 매변제기마다 공제하는 단리복식(신호프만식)의 두 가지가 있다. 즉 현재 받아야 하는 채권의 가액을 X, 채권의 총액을 A, 변제기한까지의 연수를 n, 이율(법정이율이 적용된다.)을 i로 하면, 구호프만방식에서는 X=A 1+ni
신호프만방식에서는, 평균연수를 a로 하면,
X=a 1+i+a 1+2i+a 1+3i…a 1+ni로 되어, 공제되는 액수가 구방식에 비해서 신방식이 소액이어서 배상청구자측에게 유리하게 된다. 어느 쪽의 방식을 채택할 것인가는 사례의 내용, 법원의 판단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