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의정서(議定書)
1933년 2월 13일에 발효된 <바르샤바>조약은 항공운송인의 책임을 규정한 획기적인 국제조약이었는데 이것을 개정한 것이 1955년의 <헤이그>의정서이다. <헤이그>의정서는 여객배상책임 한도액을 <바르샤바>조약의 1인당 12만5천금<프랑>에서 25만금<프랑>으로 증액하였다. 화물과 수하물의 책임한도액은 그대로 두고 그 밖의 <바르샤바>조약의 어구를 약간 수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