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자의 공제방법(中間利子의

사망이나 후유장해에 관한 손해배상중 장래에 얻을 수 있을 이익의 상실에 대해서는 현재가액으로 산출하여 일시에 전액의 청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동안의 중간이자를 공제하지 않으면 피해자가 부당하게 이득을 보게되기 때문에 현재가액의 산출에 있어서는 현재에서 장래까지의 기간의 중간이자를 공제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며 이것을 중간이자의 공제라고 한다.
중간이자의 공제방법으로서(단식, 복식) 호프만 방식과 라이프니쯔 방식이 있다.
호프만 방식은 중간이자를 단리계산에 의해 공제하는 방식이지만 단식 호프만방식은 전기간의 이자를 한번에 차감하는 방법으로 피해자측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이 되는 것이기때문에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복식호프만 방식은 신호프만 방식이라고도 불리며 일년마다 이자를 차감하는 방법으로 단식 호프만 방식의 불합리점을 제거한 것이다.
라이프즉시 지급제도니쯔 방식은 중간이자를 복리계산에 의해 공제하는 방식으로 현실의 자산운용의 형태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의 경향으로서 상실기간이 비교적 긴 피해자에 대해서는 라이프니쯔 방식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복식호프만 방식을 채용해서 중간이자의 공제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나타나지만 어느것을 채용하는가는 재판소의 자유재량에 맡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