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선택(逆選擇)
생명보험에서는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나 위험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리고 손해보험에서는 불량위험의 소유자가 자진해서 보험에 가입하는 경향이 있듯이, 보험계약자는 보험사고 발생의 가능성이 높은 리스크를 골라서 보험을 붙이려 한다. 이것을 역선택이라고 하며, 방치하면 수지상등(收支相等)의 원칙을 무너뜨려 보험제도의 건전성을 손상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