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보험(輸出保險)
수출거래에 수반되는 여러가지 위험중에서 해상보험과 같은 통상의 보험으로는 구제하기 곤란한 위험, 즉 수입자의 계약파기, 파산, 대금지급지연 또는 거절등의 신용위험(credit risk)과 수입국에서의 전쟁, 내란 또는 환거래제한 등의 비상위험(political risk)으로 인하여 수출자, 생산자 또는 수출자금을 대출해준 금융기관이 입게되는 불의의 손실을 보상함으로서 궁극적으로 수출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비영리 정책보험이다.
이보험의 기능으로는
①수출거래상의 불안제거
②금융보완
③수출진흥 정책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들 수 있으며,
그 특징으로는
①위험의 동시다발성
②거액보험사고 발생가능성
③비영리 정책보험이라는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보험의 운영주체는 정부이며 수출보험법에 따라 이를 대행하는 기관은 대한재보험공사(1969년), 한국수출입은행(1977년)을 거쳐서 1992년 부터는 한국수출보험공사에서 대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