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인(保險計理人)
어원은 라틴어, 로마 원로원의 기록에 종사하는 서기를 actuarius라고 칭하였다. 1762년 영국에서 최초의 과학적 생명보험회사인 에퀴터블이 설립되면서 액츄어리라고 하는 칭호가 생겼다.
액츄어리는 광의로는 확률의 이론을 경제 및 사회의 실제문제에 응용하는 것을 직능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생명보험회사는 사망률, 재해율, 질병률 등 경험률의 작성, 보험료 및 책임준비금의 계산, 잉여금의 분석, 보유계약고의 설계관리, 외무사원에 대한 지급규정의 검토 등을 한다.
손해보험회사에도 액츄얼리를 두고 보험수리, 연금수리 관련업무에 종사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보험업법에서는 보험수리에 관한 업무는 보험계리인이 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보험계리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보험감독원장이 실시하는 1, 2차 시험에 합격하고 소정의 실무수습을 마친 후 보험감독원에 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