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變額年金)
정액연금의 구매력은 디플레이션에 의해서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에 의해서 저하된다. 인플레이션에 의한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합리적이고도 안정적인 구매력을 지니는 연금이 모색되다가 변액연금이 개발되었다. 변액연금은 연금기금을 보통주에 투자하여 그 운용성과를 연금액에 반영시킴으로써, 연금의 실질가치 저하를 막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데, 이 연금을 최초로 채택한 것은 1952년 미국의 TIAA CREF(College Retirement Equities Fund(CREF)는 1952년 Teachers' Insurance and Annuity Association (TIAA)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이며, 주로 미국에서 상품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