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變額保險)
보험기간 중 보험가입금액, 경우에 따라서는 보험료액이 변동되는 생명보험의 한 종류이다. 변액보험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인플레의 진전에 따른 생명보험급부의 실질가치 저하에 대처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서, 광의로는 보험료˙보험가입금액이
ⓧ특정한 상품가격 및 외환율과 연계시켜서 정해지는 안정가치보험
ⓨ물가지수 등의 특정한 지수와 연계시켜서 정해지는 지수보험(指數保險 index insurance)및
ⓩ책임준비금의 투자성과와 연계시켜서 정해지는 애큐이티보험(equity based insu\ance)을 포함시키는 것으로 해석되나, 협의로는
ⓩ의 애큐이티보험을 변액보험이라고 부른다.

애큐이티보험은 1950년 후반부터 1970년에 걸쳐 미국 및 구미 각국에 널리 보급되었으며, 미국에선 variable insurance, 영국에서는 unit linked assurance라고 부른다.
이 보험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판매하지는 않으나 근년에 세계 각국에선 상당히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으며, 책임준비금을 주식 등의 유가증권에 투자하여 그 투자성과를 보험금과 연계시켜 주가의 상승을 통해서 인플레에 대처하면서 경제성장에 따르는 이익을 보험계약자에게 환급해주는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다.